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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반포동 "래미안 원베일리" 106억 신고가..부동산 양극화 심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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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kr.investing.com/news/stock-market-news/article-1341585

 

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'래미안 원베일리"의 실거래가가 3.3㎡(평)당 가격이 2억원이 넘는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133㎡ (28층)은 지난해 12월 26일 106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고 3.3㎡ 당 가격으로 2억 117만원의 수준으로 거래되었습니다.

 

지난해 8월 같은 평형이 72억5000만원(25층) 거래된 지 넉달 만에 33억 5000만원(46.2%)로 오른 셈입니다. 한국 부동상원 은 1월 셋째 주(20일 기준)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라 서울 아파트 가격을 4주연속 보합(0.0%)로 유지했으나, 강남구 (0.01%)와 서초구(0.03%), 송파구(0.09%)는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.

 

고금리와 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으나 인기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나오는 등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. 한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㎡는 지난달 30일 64억 8000만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. 래미안 퍼스터지 전용 117㎡도 지난 2일 55억에 거래되었습니다.

 

반포 '래미안 원베일리' 106억 신고가… 부동산 양극화 심화 By MoneyS

반포 '래미안 원베일리' 106억 신고가… 부동산 양극화 심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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